- BBQ, ‘요기요’와 함께 이달 15일부터 7일간 할인 프로모션 진행
- 전 메뉴 구매 시 2,000원 할인, 매일 1회 제공…첫 주문 할인과 중복 가능
- 전 메뉴 구매 시 2,000원 할인, 매일 1회 제공…첫 주문 할인과 중복 가능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정상미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하는 슈퍼 레드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BQ의 전 메뉴 주문 시 적용되며,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내 2,000원 할인 쿠폰이 매일 1회 제공된다. 요기요 첫 주문 시 10,000원(1회) 할인행사와 중복이 가능해 최대 1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BBQ 메뉴를 즐길 수가 있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으로 스테디셀러인 ‘황금올리브’와 ‘핫황금올리브 시리즈’는 물론, 지난달 출시된 ‘황올 엉치 치킨’과 ‘통새우 멘보샤’ 등 BBQ의 인기 메뉴와 신메뉴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BBQ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골라먹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까지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올해도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으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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