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BYC 쎌핑크, 발렌타인데이 커플 언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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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BYC 쎌핑크, 발렌타인데이 커플 언더웨어
  • 윤경숙 기자
  • 승인 2015.02.0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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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C 쎌핑크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국내 이너웨어 전문 기업 BYC(www.byc.co.kr, 대표 김병석)의 패션 란제리 브랜드 쎌핑크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끼리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 언더웨어 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여성용 브래지어 및 팬티 2종류와 남성용 아웃밴드 즈로즈 총 4가지로 구성됐으며 귀여운 느낌의 하트 패턴 프린트가 돋보인다. 컬러는 핑크와 바이올렛 2가지로 출시 됐다. 

화이트 컬러에 바이올렛 하트 패턴 제품은 펑키한 느낌을, 그레이 바탕에 분홍색 하트 패턴 제품은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재질은 뛰어난 신축성이 특징인 50데니어 경량 스판 소재가 사용돼 부드럽고 몸에 피트되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남성용 즈로즈 2만원, 여성용 브래지어 3만 2000원, 여성 팬티 1만 6000원으로 제품별 별도 구매가 가능하며 전국 BYC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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