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하니의 매혹적인 분위기 담아낸 뷰티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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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하니의 매혹적인 분위기 담아낸 뷰티 화보 공개
  • 이해나 기자
  • 승인 2020.01.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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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하니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메이크업 화보를 선 공개 했다.

랑콤이 선 공개한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한 것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하니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컷에서 시선을 뗄 수 없도록 하니의 매력을 극대화 한 것은 단연 립 메이크업이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결점 없는 화사한 피부를 표현한 뒤 마스카라로만 연출한 깊은 눈매와 립 메이크업으로 톤 다운된 핑크의 MLBB 컬러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한 것. 여기에 클래식한 흰 색 컬러 니트의 스타일링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차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공개된 또 다른 컷에서는 하니의 몽환적인 표정이 고혹적인 딥 레드 컬러와 어우러져 치명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매혹적이면서도 우아한 하니의 분위기는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라인 #02 루비 퀸과 #03 키스 미 루비로 완성됐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한 무결점 베이스에 선명한 컬러의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것.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은 스테디셀러 립스틱인 ‘압솔뤼 루즈’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인 것으로 쫀쫀하게 밀착되는 선명한 컬러, 정교하고 샤프한 립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루비 모양 쉐이프, 최대 6시간 지속되는 롱라스팅이 특징이다.

하니와 함께 진행한 랑콤 화보는 매거진 <나일론> 2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화보 속 내추럴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완성한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과 ‘뗑 이돌 파운데이션’은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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