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닥터스오더, 높은 만족도와 함께 ‘자올200일 검증단2기 해단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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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올 닥터스오더, 높은 만족도와 함께 ‘자올200일 검증단2기 해단식’ 성료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0.01.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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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진수 기자] 탈모∙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지난 3일,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 2기 해단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자올 닥터스오더가 재작년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은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신청자들 중 소수 정예의 인원을 선정, 총 200일(7개월) 동안 자올 닥터스오더의 두피·탈모 제품을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해 탈모 및 두피건강의 효과를 확인하는 검증단이다. 1기에 이어 이번 2기까지 모두 검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를 위해 검증단원들에게는 각각 두피 케어 전담 매니저가 매칭되며, 올바른 샴푸와 두피관리에 대한 코칭이 이뤄진다. 실제로 자올의 리얼 검증단원들은 매니저의 코칭 아래 매일 개선된 두피 사진 및 영상을 네이버 검증단 카페에 공개하며 꾸준한 두피∙탈모 관리의 중요성을 입증해 왔다.

3일 치러진 해단식에서는 단원들의 이 같은 노력을 응원하고 앞으로의 두피∙탈모 관리를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탈모 개선 정도를 파악해 가장 많은 효과를 보여준 1인에게 100만 원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200일 동안 열심히 코칭에 따라 준 모든 검증단원들에게도 꾸준히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30만 원 상당의 자올 닥터스오더의 제품을 제공했다.

1위를 수상한 닉네임 ‘씽디슈’는 “여러 제품을 다 사용해봐도 효과가 없었기에 탈모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없었는데, 자올 검증단을 계기로 자올 제품을 믿고 사용하니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있다”라며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제품력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생활 개선도 매우 중요하다는 걸 체감했다”며 본인의 관리 노하우도 함께 전했다.

2기 검증단 중 닉네임 ‘서탱’은 “자올 검증단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게 되었고, 이제는 습관이 되어 관리하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다”고 밝혔다. 그리고 “꾸준히 관리하면서 두피 현미경을 사용해 스스로 두피를 관찰하니 모발이 튼튼해진 게 보여 더 확신을 가지고 관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오랜 기간 스트레스성 탈모를 겪었던 닉네임 ‘엔타로’는 “자올을 만나 정말 많이 좋아졌다”며 현재의 벅찬 심경을 밝혔다. “이전에는 모자와 가발을 늘 착용했는데, 이젠 모자와 가발 없이도 당당하게 친구들을 만난다”면서 기쁨을 표현했다. “친구들에게도 자올 제품을 선물해줬다”면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권유한다며 본인 또한 앞으로도 자올 제품을 계속 사용할 의향을 밝혔다.

자올 닥터스오더 민경선 대표는 “지난해 1기 검증단원들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이번 2기 리얼 검증단원들의 결과도 눈에 띄게 개선된 모습을 다수 볼 수 있었다. 200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부지런하게 자올의 코칭을 따라준 단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실제 후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곧 리얼 검증단 3기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신라, 두타 면세점과 다양한 H&B 스토어, 자올 닥터스오더 자사몰(www.thezao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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