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5일 김윤세 인산가 회장은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에서 다토 로하나 빈티 람리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를 예방 하였다. 금번 예방은 김회장의 요청으로 코리아포스트의 이경식 발행인 겸 회장의 주선으로 이루어 졌다.
인산가는 현재 말레이시아에 회사를 갖고 있으며 김회장은 더불어 말레이시아에도 사업을 더욱 팽창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람리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는 김회장의 제안을 환영 했으며 MIDA(말레이시아 투자 진흥청) 과 MATRAE (말레이시아 대외 무역 개발 공사)에 김회장을 소개 하였다. 또한 람리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는 김회장에게 서울과 비슷한 쿠알라 룸프와 쿠알라 룸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말레이시아의 전통과 문화를 알 수 있는 곳을 설명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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