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손다솜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예비 엄마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첫 선물 이벤트, '씨 유 순(See You Soon)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예비 엄마와 태중 아기 모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객실 1박과 싱그러운 아침을 열어 줄 조식 2인, 그리고 소비자가 10만원 상당의 두근두근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두근두근 기프트 세트는 미니노어 육아용품 세트와 쏭레브 타이트닝 크림&밤밤 베이비 샤워 기프트 세트는 총 2가지로 준비되어 둘 중 선택 가능하다.

아가방의 덴마크 브랜드 ‘미니노어(mininor)’의 육아용품 세트는 PPSU 젖병과 동물 캐릭터 탕온계, 손톱 케어 및 헤어 브러쉬 세트, 분유케이스 등 아기를 위해 꼭 필요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쏭레브 타이트닝 크림&밤밤 베이비 샤워 기프트 세트는 예비 엄마의 튼살을 매끈하게 해줄 자연주의 화장품 ‘쏭레브’의 타이트닝 크림, 그리고 네덜란드 베이비 용품 브랜드 ‘밤밤(BAMBAM)’의 프리미엄 아기 후드 타올과 호텔 슬리퍼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가격은 21만 9천원(세금 빛 봉사료 별도)부터 이며,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본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키즈풀을 갖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편안한 휴식을 위한 남녀 사우나 시설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손다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