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도 아웃도어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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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도 아웃도어를 입는다?
  • 윤경숙 기자
  • 승인 2014.12.13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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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제로 수분과 유분 공급필요
▲ 아비노 제품

 [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전 지켜야 할 기본적인 원칙은 피부의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적절히 맞추기 위해 잦은 목욕이나 자극을 피하고, 고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여 피부에 수분과 유분을 공급하고 그 상태가 유지되도록 건조한 실내 환경 요인을 개선하여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피부가 입는 아웃도어로 집중 보습 크림이 필요하다. 
 
아비노의 독자적인 성분 ‘액티브 오트밀’이 함유되어 있는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는 공기 중의 수분까지도 끌어당겨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액티브 오트밀 성분과 수딩 오트 에센스, 쉐어버터가 더해져 피부에 더욱 진한 보습을 주고, 피부진정 및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즉각적인 수딩 효과로 단 하루 만에 갈라짐, 각질, 건조함을 90%이상 개선해주며 빠르게 흡수되어 한 번만 발라도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된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끈적이거나 번들거림이 없어 빠르게 스며들고 인공 향이 들어 있지 않아 민감한 피부까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지오겔 AI 리페어는 겨울철에는 차갑고 건조해진 날씨 탓에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민감해지기 쉬운 손상된 피부 보호막을 강화시켜 근본적인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혁신적인 보습기제인 'DMS(Derma Membrane Structure)' 테크놀로지를 통해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준다.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는 약산성 보습 세정제로 피부 천연 보호 지질과 연화성분을 제거하지 않아 촉촉함이 장시간 지속되며 피부의 정상 pH 균형을 유지해주어 겨울철 피부 수분을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는 제품으로 연약한 피부, 건조한 피부, 기초 세안 및 세정 시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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