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유승민 기자] 삼성의 임원들이 운전기사를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삼성이 임원 운전기사 400명을 직접 고용하는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일자리정책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 사진=삼성.(연합뉴스 제공) 이번 결정에 삼성 임원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이는 그동안 '파견글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로 인해 운전기사를 2년마다 새로 교체를 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