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한승호 기자] 한미반도체는 대만 업체로부터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2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1.12%에 해당하는 규모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