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진욱 기자] 두산건설은 시원이 발주한 1천858억원 규모의 용인 수지 고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작년 연결 매출액의 14.58%에 해당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부터 36개월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