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진 기자] S&TC는 SK건설에 발전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48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5.81%에 해당하는 규모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