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크리스마스 특별뷔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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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서울힐튼, '크리스마스 특별뷔페' 선보여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7.12.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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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김수아 기자] 성탄전야에 기억에 남을 근사한 저녁 식사를 원하는 연인들과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해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는 ‘크리스마스 특별뷔페’를 선보인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이 자랑하는 부티크 연회장 “아트리움(Atrium)”에서 12월 24일 저녁(18:00시~21:30분)에 ‘크리스마스 이브 특별뷔페(성인13만원/어린이 8만원/어린이는 48개월~초등학생)’를 선보인다.

연회장 아트리움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데코레이션으로 꾸며지며 브라스밴드(금관악기로 구성된 악단)의 코미디 쇼, 마임쇼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마스코트 귀염둥이 ‘밀튼’과 ‘밀튼’의 친구 산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가족단위 고객이나 연인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 할 예정이며 호텔 투숙권, 호텔 이용권 등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권 추첨의 이벤트도 준비된다.

▲ 밀튼 크리스마스 특선뷔페 이미지

밀레니엄 서울힐튼 정문으로 들어서면 수백개의 전등을 밝힌10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먼저 고객들을 반긴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자랑인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한 크리스마스 열차는 고속열차, 터널, 다리를 건너 운행하는 화물 열차 등 다양하고 깜찍한 모양의 열차 70여대가 후원사의 로고를 달고 운행하고 있으며 무료로 감상 가능하다.

전시기간은 2018년 1월 21일 까지이며, 상기 내용은 호텔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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