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한승호 기자] DMS는 중국 기업(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과 423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작년 연결 매출액의 17.02%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9년 2월26일까지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한승호 기자] DMS는 중국 기업(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과 423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작년 연결 매출액의 17.02%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9년 2월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