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진우 기자]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이 주한 콜롬비아 명예영사로 임명됐다.
김 부회장은 지난달 16일 외교부로부터 명예영사 인가장을 받았다고 보령메디앙스는 4일 밝혔다.

콜롬비아는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전쟁 때 유엔군 일원으로 병력을 파견했으며, 2016년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양국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
보령제약그룹은 2015년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발매허가를 받고 콜롬비아에 진출했다.
김 부회장은 지난 10월 콜롬비아를 방문해 수도 보고타의 한국전쟁 참전기념탑을 참배했으며, 마리아 앙헬라 올긴 콜롬비아 외교부 장관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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