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정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즈베키스탄항공과 타슈켄트공항 국제선 터미널 운영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4개월간 각 분야 전문가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파견해 기존 터미널의 운영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공항의 중장기 전략을 제시하는 등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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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정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즈베키스탄항공과 타슈켄트공항 국제선 터미널 운영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4개월간 각 분야 전문가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파견해 기존 터미널의 운영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공항의 중장기 전략을 제시하는 등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