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진욱 기자] 두산건설은 서울시 구로동 일원의 G밸리 지스퀘어(G-Square) 개발사업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4억원으로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5.2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3개월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