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이엘피는 중국의 '청두 BOE 광전자공학'(Chengd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에 51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작년 매출액의 16.57%에 해당한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