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수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텍플러스는 삼성전자에 '반도체 패키지 외관검사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3억2천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7.89%에 해당한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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