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 ‘만원의 기부’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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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 ‘만원의 기부’ 전달식 가져
  • 정상진 기자
  • 승인 2017.06.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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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ㅋ=한국씨티은행 박진회 은행장(좌측 첫번째)이 라파엘의 집 오옥자 시설장(가운데)에게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정상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6월 20일 서울 종로구 체부동에 위치한 ‘라파엘의 집’에서 ‘만원의 기부’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씨티는 올해 한국진출 50주년을 맞아,  자원봉사자 한 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여 매 천 명에 도달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만원의 기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후원금을 전달한 라파엘의 집은 시각 중복, 중증 장애아동들을 돌보고 있는 시설이며, 한국씨티 임직원들은 2008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해당 시설을 방문하여 장애우 돌보기 및 식사보조, 환경미화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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