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앙골라 외교관계 20주년 자연자원개발에 한국의 기술지원과 노하우 원해" 마룽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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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국-앙골라 외교관계 20주년 자연자원개발에 한국의 기술지원과 노하우 원해" 마룽고대사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11.11.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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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국-앙골라 외교관계 20주년 자연자원개발에 한국의 기술지원과 노하우 원해" 마룽고대사

알비노 마룽고 주한 앙골라대사 내외는 2011년 11월11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제36주년 앙골라 독립기념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콘스탄틴 부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 내외, 마르셀라 로페스 부라보 주한 페루대사 내외, 트란 트롱 토안 주한 베트남 대사 내외, 루이스 아리아스 로메로 주한 스페인대사 내외등 서울외교단이 대거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마룽고 주한 앙골라대사 내외를 비롯해 앙골라대사관의 외교관들은 영접 라인에서 하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으며 2012 여수엑스포 앙골라 대표(National Commission for Expo)로 참석하게 될 Albina Assis Africano(알비나 아시스 아프리카노)씨도 참석해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양국 국가에 이어 마룽고 대사는 앙골라 독립의 의의와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선전하는 앙골라 경제에 대해 연설했으며 아프리카노 앙골라 여수엑스포 대표는 앙골라 독립기념일 축배제의를 했다.




환영사에서 마룽고대사는 “2012년에 한국과 앙골라는 외교관계 20주년을 맞게 된다”며 1993년 양국간에 체결된 경제, 과학, 기술협력에 관한 협정체결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져온 양국간의 훌륭한 협력과 향후 협력전망에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



앙골라는 아직도 개발되지 못한 풍부한 천연자원을 갖고 있다고 소개한 마룽고대사는 이런 자연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앙골라는 이런 분야의 전문가인 한국의 기술지원과 노우하우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8월17일 앙골라가 14개국 인구 2억1천만명을 포괄하는 서아프리카개발커뮤니티(Southern African Development Community)의 의장국이 되었다고 소개한 마룽고대사는 이 SADC가 서아프리카에서 한국의 위상제고와 협력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진 앙골라 토속춤과 음악은 서울 외교단 및 참석 하객들을 아프리카 댄스의 열정으로 빠져들게 했으며 많은 참석자들은 기차놀이를 이어가며 앙골라의 토속춤의 열기에 흠뻑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