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이진욱 기자] 3일 주리비아대사관에 따르면 리비아 전력청은 최근 터키 건설사인 ENKA Teknik社와 리비아 남부지역 소재 Ubari 발전 프로젝트 공사 재개에 대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NKA Teknik社는 해당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현장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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