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포마드, 2535 여성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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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포마드, 2535 여성 '유혹'
  • 황인찬 기자
  • 승인 2016.12.29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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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올 한 해는 미세 먼지와 환경 오염 등 외부 환경적 요인과 연이은 생활화학 성분 논란으로 인해 저자극·전문 케어 제품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다. 이러한 뷰티 트렌드와 맞물려 국내 더모 코스메틱 시장 규모는 연간 5,000억 원으로 매년 20%가 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손상 피부를 개선시켜주는 이른바 ‘회복 크림’ 은 내로라 하는 브랜드들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을 만큼 브랜드 매출 견인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회복 크림은 더모 코스메틱의 효시라 할 수 있는 프랑스 더모 브랜드들로부터 시작됐다.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포마드, 아벤느의 시칼파트, 라로슈포제의 시카플라스트 등 상처를 뜻하는 시카(Cica)가 제품명에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런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의 회복크림을 본뜬 국내 브랜드의 연이은 제품 출시와 마케팅 경쟁은 회복 크림이 하나의 스킨케어 세그먼트로 자리잡는데 상당한 역할을 담당했다.

바이오더마 휴식크림, 작년대비 3배 매출 신장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앞다퉈 출시한 일명 ‘회복 크림’은 피부에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는 컨셉으로 화장대의 ‘잇 아이템(It Item)’으로 떠올랐다. ‘회복 크림’이 인기를 얻은 이유로는, 주요 판매처인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와 같은 드럭 스토어의 폭발적인 양적 성장과 더불어 자극적인 외부 환경 및 스트레스로 인해 민감해지는 피부를 염려하는 타겟 소비자의 니즈가 일치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소비자의 발길을 매장으로 이끈 대표 회복 크림 중에서도 ‘베스트 손상 케어’ 제품으로 자리잡은 제품은 바로 프랑스 대표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포마드(40ml/22,000원)다. 시카비오 포마드는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잠재우는 일명 ‘#데일리 휴식크림’으로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입소문과 SNS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끌며 지난해 대비 약 3배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시카비오 포마드는 ‘#데일리 휴식크림’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손상 피부의 불편함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안탈지신(ANTALGICINE™) 바이오더마 독자 테크놀로지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다프(D.A.F™) 바이오더마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지친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또한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이 뛰어난 피부 진정 효과를 선사함과 동시에,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린, 자일리톨 성분 등이 고농축 함유되어 강력한 수분 드레싱 효과를 지속해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준다.

특히, 시카비오 포마드는 메이크업 전 가볍게 펴 바르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주고, 팔꿈치, 발꿈치 등 유난히 건조한 부위에 집중 보습 패치 효과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용 방법으로 영유아부터 온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올 한해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손상 케어 제품이 출시되었음에도 시카비오 포마드가 높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의 성능과 효과를 직접 경험한 소비자들의 자발적 입소문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미세먼지, 환경오염,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 소비자들은 손상되는 피부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시카비오 포마드를 비롯한 다양한 케어 제품으로 만족시켜 나갈 것이다.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포마드는 전국 헬스앤뷰티 스토어(드럭스토어) 및 바이오더마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바이오더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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