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송년총결산 세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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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송년총결산 세일’ 진행
  • 황인찬 기자
  • 승인 2016.12.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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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연말을 맞아 해돋이 여행객의 보온과 스타일을 책임져 줄 방한 의류를 비롯해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최저가에 선보이는 ‘송년총결산 세일’을 31일(토)까지 단 5일간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점은 1층에서 ‘아웃도어 송년총결산전’을 마련하고 아이더의 슬림다운을 13만5000원, 헤비다운을 15만원에 판매한다. K2는 방한부츠를 3만9000원, 덕다운조끼를 8만9000원, 비니모를 특가인 1만1000원에 선보인다. 2층 매장에서는 리스트의 오리털점퍼를 7만9000원, SOUP(숲)의 패딩점퍼를 2만9000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화정점은 ‘아우터 총결산전’을 진행하고 블랙야크의 남녀 슬림다운을 최저 10만원, 여자 롱 구스다운을 27만4000원에 판매한다. 스포츠 브랜드 슈필러는 기모바지를 최저 2만9000원, 오리털점퍼를 5만9000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70% 할인한다.

또한 ‘송년특집 파격가전’을 열고 패션잡화 브랜드 세레스의 방한화를 1만원, 유아동복 브랜드 탈랜트클로젯의 눈썰매용 부츠와 방한부츠를 1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1층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겨울상품 균일가 대전’을 열고 웨스트우드의 티셔츠를 1만원, 경량다운을 3만9000원, 헤비다운을 11만9000원에 판매한다. 네파는 바지를 최저 3만원, 다운점퍼를 7만1700원에 선보인다. 캐주얼 브랜드 폴햄은 히트텍을 7500원, 맨투맨을 1만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광명점은 1층 행사장에서 ‘스포츠/아웃도어 빅세일전’을 열고 휠라의 다운자켓을 4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르까프, 케이스위스는 바지를 3만9500원, 다운을 14만7600원에 선보인다. 3층에서는 ‘아동 송년총결산전’을 열고 장피엘, 프레리비츠, 에어워크 주니어의 바지, 점퍼, 레깅스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1층과 2층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핫해! 핫한 뜨끈뜨끈 아우터’ 기획전을 열고 이젠벅, 웨스트우드, 마운티아, 콜핑 등의 패딩조끼, 경량다운, 다운점퍼 등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2층에서는 ‘아듀 끝장전가격전’을 진행하고 테이트의 발열내의를 7000원, 폴라폴리스 집업을 1만9000원, 덕다운점퍼를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잠뱅이는 밍크기모맨투맨티를 1만9000원, 기모바지와 기모후드티를 각 2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는 27일 당일 10/20/30만원 구매 고객에게 세이브존 5000원/1만원/1만5000원 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송년총결산 세일’은 세이브존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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