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 추석 맞이 선물 기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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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중면, 추석 맞이 선물 기탁 받아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13.09.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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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중면,  추석 맞이 선물 기탁 받아

포천시 영중면에 거주하는 하만국씨가 추석을 맞아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11일 영중면에 생활용품 20세트를 기탁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해 추석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기탁한바 있는 하씨는 영중면 성동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조금씩 기부를 하게 됐다면서, “기부를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한 추석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영중면사무소에서 가진 기탁식에서 이학수 영중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