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명환기자] 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 www.mcdonalds.co.kr) 는 26일부터 연말연시에만 만날 수 있는 맥도날드만의 ‘행운버거’ 2종을 내놓고 내년 1월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칠리’의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행운버거 골드’는 쫀득한 쇠고기 패티에 한국인에 입맛에 꼭 맞는 리치한 갈릭 소스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과 식감이 특징이다.
‘행운버거 칠리’는 바삭한 닭고기 패티에 토마토 할라피뇨 소스를 더해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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