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컨슈머인사이트 공동기획 24일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모든 해외 여행지가 10월에 비해 관심도가 더 낮아졌으며, 하락폭도 유례없이 컸다. 홍콩/마카오(-7%p), 대양주(-5%p), 미국/캐나다(-4%p)가 특히 컸다[그림7]. 국내 정치-사회적 분위기에 더해 환율이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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