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승격 60년, 5만2천에서 110만 성장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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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승격 60년, 5만2천에서 110만 성장 드라마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09.09.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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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승격 60년, 5만2천에서 110만 성장 드라마



- 시 승격 60주년 수원시 다채로운 행사 펼쳐


- 읍에서 시로 승격된지 60주년 수원시의 저력


- 세계로 뻗어가는 혁신도시 해피수원


- 수원은 농업, 상업의 중심지 이며 최첨단 산업도시로 성장


- 교육도시 수원, 시 승격후 60년 괄목할만한 성장


- 준비된 세계 문화관광도시 해피수원


- 수원, 조선시대 친위대 무술훈련... 지금은 스포츠 메카 도시


- 도시성장의 동맥 수원시 도로교통 60년





전국 최대규모 기초자치단체 110만 수원시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비
롯해 WHO에서 인증한 아시아 최초 안전도시, 2002년 월드컵 개최도시,

세계적 축구스타 박
지성을 배출한 축구의 고장 등 자랑거리가 너무도 많다.

이러한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올해로 시승격(1949년 8월 15일) 6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
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60년을 돌아보는 ‘정리의 해’, 새로운 60년을 맞는 ‘준비의 해’, 새로운 시대

를 향한 ‘출발의 해’로 정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해피수원 완성의 해로 만들어

가기로 했다. 시는 경제침체로 인해 사기가 저하되어 있는 시민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어 줄 계속사업 16개, 신규사업 11개 등 27개의 다채로운 사업을 흐름, 신명,

도약, 나눔
의 네가지 주제로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주제로는 시승격 60년전 시승격을
 

함께한 포항시와 지난 3월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타임캡
슐 매설 등 6개사업을, <신명>

을 주제로 기념식 및 경축 열린음악회, 수원화성문화제 등 13
개사업을, <도약>을 주제

로 ‘IEF 2009수원’국제대회, 유스페스티벌 등 4개사업을, <나눔>
을 주제로, 제2회 녹색

구매대회와 수원사랑 재래시장과 함께 등 4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시선을 끄는 주요기념사업 내용으로는 수원시사 편찬 사업으로 수원시사는

올해부터
편찬을 시작해 2013년까지 발간할 계획으로 1945년부터 2009년까지의 수원

역사를 수록한다. 
또한 8월에는 수원시청 광장에 40년 이후 후세에게 전할 기념물을

매장하는 타임캡슐 매
설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60주년을 기념해 8월15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시승격
 
전․후 수원의 변화상과 행정구

의 변천, 마을의 변화와 도시

변천자료, 영상물 등을 전시하

는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8
월 중 열리는 광교신도시 과

거자료 전시회도 눈길을


끌만한 기획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이
와함께 수원의 근․현대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을

기획해 2009년 말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특히 8월 15일 오후 7시에 행궁 앞 광장에서

는 110만 시민이 한마음이 될 수 있는 시 승격
60주년 기념 ‘열린 음악회’를 개최하였

으며 10월에는 e스포츠 국제대회인 ‘IEF 2009수원
’대회가 약 10개국 선수가 참가한 가

운데 개최된다.
이밖에도 4대가 함께 대가족을 이루고 있는 가정을 발굴해 ‘효원의 다

복가정’ 기념패를
수여함으로써 효(孝)의 도시 수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1949년 8월15

일 시 승격일을 전후해
수원에서 출생하고 수원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수원둥이’에게도 기념패를 수여할 예정이






-
읍에서 시로 승격된지
 
60년 수원시의 저력



우리나라 부족국가시대 모수국
 
이것이 문헌에 나타난 수원시의

첫 이름이다. 이후 고구려시


매홀, 통일신라시대 수성군,

고려시대 수주라 불렸으며 1413

년 조선태종시대에는 수원도

호부, 1793년 정조시대에는 수원

유수부를 거쳐 1895년 고종시대

수원군이 되었다. 이후
1914년

수원군 수원면, 1931년 수원군
 
수원읍을 거쳐 1949년 8월 15일
 
수원시로 승격 되었
다.



1967년에는 서울 중구 세종로에 있던 경기도청이 수원으로 이전하여 수원이

수도권의 행정
중심도시로 역할을 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



수원은 한반도의 중심부인 동경 127도와 북위 37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형은
 
동북에서 서
남 방면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시가지중앙에 143m의 팔달산이

솟아 있고 북쪽에는 웅대한 광교산, 서쪽에는 칠보산이 병풍
처럼 이어져 내려오며 남

부는 평야를 이루고 있다.
기후는 온대성에 속하며 연평균 기온은 섭씨 13도 강수량은

1,370㎜ 내외이며, 첫 서리는
10월 20일을 전후해 내리는 전형적인 중부지방 특성을

갖고 있다.
수원은 평범한 도시가 아니다. 수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이자 세계

문화유산 ‘화성
’을 중심으로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문화・관광도시이고 세계 최고 수

준의 반도체 산업과
지식기반의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이 집적화된 산업・경제의 핵심도

시로 설명할 수 있으며 덧
붙이자면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의 요충지이자 광역행정・

업무・교육 등의 중추 기능을 선도하
는 복합 거점도시라 할 수 있다.

1949년 수원시의 인구는 5만2천명이었으나 2009년 7월 1일 현재 인구가 109만6천여

명으로
21배이상 늘었으며 행정구역은 4개과 27개동이였던 것이 현재본청 8국 2담당

관 34과, 직속
기관 5소 1과, 사업소 9소 1담당관 5과 4관, 구청 4구 32과 39개동으로

확대되었다.
수원시 공무원수도 1956년 253명 이었으나 2009년 현재 2490명으로

약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대 시의회는 1952년 시의회의원 선거를 거쳐 20명이 선출되었으며 의장에 유기설,

부의장
에 차인순을 선출했다.



제1대 수원시장으로 이진영시장이 임명

되었고 제3대이자 민선초대 수원시장에

는 김한복 시
장이 간접선거를 통해 당선

되었다.
직접선거에 의한 초대수원시장은

제6대 윤긍열 시장이었으며 현재는 제25

대 김용서 시장이
민선4기 수원시장으로

시정을 이끌고 있다.

특히 김용서 시장은 수원시의회 제4.5.6

대 시의원으로 3선의원과 제6대 시의회의

장을 역임
하였고 민선3.4기 수원시장으로

당선되어 활발하게 시정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다이나믹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 수원은 농업, 상업의 중심지 이며 최첨단 산업도시로 성장



수원은 농업의 역사를 이어온 도시로 조선정조19년에 쌓은 만석거, 정조23년에 쌓은

축만제
, 순조 25년에 쌓은 남제와 만년제가 수축되어 농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했으며

1960년대 수
원의 16만여명중 2만5천여명이 농업에 종사해 약 15%를 차지했다.현실

적으로는 농촌진흥청과 그 산하기관이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와 수원 농업생명과학

고등
학교 등과 함께 명실공히 우리나라 농업의 중심지로 수원의 발전을 주도해 왔다.

또한 수원은 한양을 연결하는 교통요지에 위치하고 있어 상업이 발달한 도시다. 1920

년대는
수원지방의 상권은 성곽내외 내수시장이 31%를 차지해 수원지역 행상인은

1926년에 1,698명
이었으며 그중 30%인 515명이 수원성 내시장에 모였다.



1940년대에는 수원화성 4대문(창룡문.화서문.팔달문.장안문)안에서 시장이 발달

하였고 그
당시 중심 저잣거리인 팔달문 안쪽은 수원 상권의 중심지였다.



영화동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큰 규모의 우시장인 쇠전이었고 50년대 수원시장으로는

영동시
장, 매산시장, 가축시장, 매교시장과 제1수원시장, 제2수원시장이 설립되었으

며 이후 상권
은 남문을 중심으로 북문과 역전지역에서 발달했다.



80년대 수원지역의 경제적 특성으로는 종래 주력해온 섬유산업과 전자 전기 관련

산업이 발
달하여 고용면에서 고도 성장을 이룩해 수원 경제권은 전국과 경기도에 비

해 상대적으로 높
은 성장을 보였다. 그러나 소매업에서는 서울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서울 집중화에 따른 문제점으로 대형
쇼핑타운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수원시에서는 유통구조개선과 유통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유통업체의 경쟁력을 강화

하고 있다.
시승격 60주년을 맞은 수원시는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낙후된 재래

시장에, 관
광, 쇼핑을 연계하는 새로운 개념의 마케팅전략을 수립하고 재래시장 활성

화에 158억원을
투자했다.볼거리 넘치는 문화관광형 재래시장을 조성하고자 팔달문

시장 거리축제를 개최하고,매월
팔달문 Fine-Art거리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못골시장

등 전통시장을 특성화 하여 많은 사람들
이 찾아 올수 있도록 개선 했다.



특히 못골시장 문전성시프로젝트 중 하나인 ‘못골 온에어’는 시장안에 작은 방송부스

설치하고 시장상인이 직접 진행하는 라디오방송으로 시장상인이 직적 출연해 방송

을 진행하
는 프로그램으로 김 시장은 방송을 통해 재래시장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경제시책으로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

며 그동안
12,618명이 취업하는등 큰성과를 올렸고 저소득자, 실직자등을 위한 2009

희망근로 프로젝
트 178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행정적인 지원으로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원활한 자금흐름을 조성하기 위해 2009년 상반기
8,130억원을 집행하였으며 “외

화 세상밖으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해 8억2백만원을 모으기
도 했다. 이와 함께 공직자

재래시장 1부서 1시장 친구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어 시민
과 공직자가 함께 경제

위기 극복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수원시 벤처창업지

원센터를 운영해 30개업체에 314명
을 고용하여 연매출 1,590억원을 올리는 실적을 거

두었다. 합리적 노사관계를 위해 노사대
표 200여명이 참여하는 “노․사․정 공동선언”을

추진한 결과 2006년 792개인 업체가 2009
년현재 1,012개업체로 33.8% 증가했다.



첨단산업유치를 위해 수원산업단지를 조성중에 있으며 1단지는 조성을 마치고

업체가 입주
해 운영중이고 2단지는 전봇대 없는 산업단지를 조성해 분양을 마치고 업

체가 입주중에 있
다. 2012년에 단지조성이 완료되는 3단지는 조성초기부터 전봇대뿐

만 아니라 변전기 등 보
도시설물도 산업단지 사용에 적합하도록 이전 배치하여 기업

경영에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30회에 달하는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2억484만달
러 계약실적을 올렸으며 155개사에 인터넷상으로

무역거래 지원을 하였고 해외시장 개척단
에 60개사를 지원하여 4,645만달러 계약실적

을 거두었다.
이처럼 수원시는 1949년 농경상업도시에서 60년이 지난 2009년 첨단산

업도시로 변모하였으
며 세계적 경제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서민경제가 곧 국가경제를

일으키는 원동력이라고 보
고 서민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세계로 뻗어가는 혁신도시 해피수원



수원은 경기남부 지역의 교통, 산업, 행정, 문화의 중심도시로 독자적인 생활권과 경제

기반을 갖추고 있어 새로운 도시 모델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중 최대규모로 110만 대도시의 행정수요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한 행정조직의 확보, 행정역량 제고, 유비쿼터스 시대의 전자시정, 시

민과 함께하
는 열린시정 구현을 통해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꾸준히 노력해 민선
4기에 중앙부처 28개, 경기도 28개, 민간부문 25개 등 81개의 상

을 수상했다.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는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대도

시시장협의회를 운
영하며 대도시 특례사무 개정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경기 남부권시장
협의회를 2007년 10월 창립해 경기남부권 도시들의 상생발전

을 위한 현안 사항을 공동으로
연계추진 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수원, 제주, 포항등

자매도시와 수원을 비롯한 9개도시가 모여 만든 더함시 활동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간

문화․정보등의 교류사업과 현안사항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였다.

수원시는 자원봉사도시로도 많이 알려져 왔는데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등록이
2005년 5만3천명에서 2009년 15만명으로 급증하였으며 지난 충남 태안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시 20,017명이 참여 했으며 해외 캄보디아 수원마을에도 484명이 참여

하는 등 민선 4기동안
국내외에 77만715명이 다양한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07년 캄보디아 수원마을을 조성하고 국제사회에 수원마

을 탄생
을 선포하는 뜻 깊은 성과를 올렸다.캄보디아 수원마을에는 수원시민의 정성

이 담긴 생필품 330박스, 쌀9통,컴퓨터 145대, 문
구류 25,595점을 지원했고 마을회관

1개소, 공동화장실 12개소, 공동우물 34개소, 초중학교
10개교실 등 시설물을 건립해

주었으며 의료진을 5회 46명 파견해 무료진료를 실시해 주는
등 국경을 넘은 박애정신

을 보여주었다.
해피수원의 유비쿼터스 시정구현을 위해 인터넷을 통한 해피수원방송

국(HSB)을 개국하고
시민축제와 각종 행사에 생방송을 실시하고 인터넷 신문인 해피

수원뉴스를 운영해 주요시정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행정서비스헌장을 제정하고 민원 450종에 대해 법정 처

리기간을 단축했고 김용서
수원시장이 직접 민원인을 만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터

놓고 이야기 합시다”를 운영했
으며 그동안 인터넷 시민의 소리 열린 시장실에는 1만

5,280건의 민원을 접수 처리했다.
수원시는 세계화속에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

해나가며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시티넷 회계감사를 수행하고 있

으며 IAPMC(유엔평화사절 도시연합회)집행이
사 도시로 2008년 4월 집행이사회 회의

를 수원에서 개최해 세계 16개 주요도시 시장등 대표
들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를 개최

했다.
UN기후변화회의 ICLEI(자치단체 국제환경협의회)집행 이사도시로 활동을 주관

하며 2007년
12월 발리에서 열린 지방정부 세션 회의에 참석해 수원의 위상을 높혔으

며 세계보건기구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안전도시로 재공인 받아 2008년 9월 수원

안전도시 박람회를 개최했
다.이제 수원은 110만 수원시민이 쾌적한 도심 녹지에서 즐

거운 여가를 보내며 국경을 넘어
세계각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국제도시로 면모를

갖춰가고 있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더불어 함께 행복한 도시로 해피수원을 완성해

가고 있다.
한편 시승격 60주년을 맞은 김용서 수원시장은 “1949년 수원군 수원읍에서

수원시로 승격
되며 5만 2천명에서 60년이 지난 2009년 110만 수원시민으로 성장했으

며 이제 양적 성장의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질적인 성장의 시대가 될 것이며 더불어 사

는 행복한 도시 해피수원을
완성하고자 남은 임기동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

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 교육도시 수원, 시 승격후

60년.


괄목할만한 성장
삼국시대 수원

의 교육에 관해서 전해지는 문헌

은 없으나 고려시대 당시 수원지

방의 읍치였
던 화산에 충렬왕 17

년 수원향교가 세워져 수원지방

최초의 학교교육을 시작하게 되

었다.
조선시대 수원지방의 읍치

를 팔달산 기슭으로 옮겨 수원부

의 예방에서 관할 하였으며 근대
에는 신풍초등학교 전신인 수원군공립소학교, 삼일

중.고등학교와 매향여중.고등학교의 전신
인 남녀매일학교, 수원중.고등학교의 전신인

수원상업강습소 등이 문을 열었고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전신인 수원농림

학교가 독립하며 서울에서 1907년 수원 서둔동으로 이
전하였다.

1949년 시승격 당시 수원에는 국민학교 8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있었

으나
60년이 지난 2009년 수원시는 초등학교 87개교의 9만여명, 중학교는 49개교의

5만2천여명,
고등학교는 37개교의 5만1천여명, 특수학교는 3개교에 859명 등 수원시

학교는 176개교에
학생은 196천여명으로 성장했다.수원시는 제25대 민선 4기 김용서

시장이 시정을 이끌며 ‘06년부터 ‘08년까지 교육분야에
전국 지자체중 가장 많은 예산

인 2,045억원을 투자했다.
선진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으로 교육의 선진도시를 만들고
자 그동안 경기수원 외국인 학교 건립, 해피수원 영어

마을 개원 등을 통해 다양하고 특성화
된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학교 특성화

지원사업 등을 통한 교육환경을 개선했다.
평생학습을 위한 기반조성 및 기회부여를

통해 수원을 교육환경 제일의 도시로 만들고 시
민들의 평생학습 문화조성을 위해 지

난 2007년 2월 팔달구 교동에 수원시 평생학습센터를
설립했으며 97개 기관에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속 도서관 인프라구축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서수원지식정보
도서관과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을 개관했고 2011

년에는 망포동에 지역교육의 중심이 될 공
공 도서관을 추가로 개관 할 계획이다.

미래를 위한 교육 투자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까지 3,455

억원을
지원했고 2009년에는 668억원, 2010년에는 77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계화․다문화시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39억원을 들여 199명의 초등학교 원

어민
교사를 지원하고 수원 외국어고등학교와 해피수원 영어마을을 통해 외국어 교육

을 강화하며
오는 2010년 개원을 목표로 외국어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수원지역 차세대 리더 육성 지원사업으로 수원사랑 장학재단을 설립해 교육인프라를

구축
했으며 2008년까지 5억1,500만원을 80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통
해 현재 167억원을 조성했다.

이외에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을 위해 2009년 12월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하고

2010년
에는 권선청소년수련관을 개관할 예정이며 수원지역 청소년들의 평상시 실력

과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수원 학교탐방 장학퀴즈를 이미 9개학교가 참여해 명문 학

교로서 학교기량을
선보였다.






- 준비된 세계 문화관광도시 해피수원

수원시에는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수원화성을 비롯해 보물 402호 팔

달문 등
국가지정문화재 11점, 도지정문화재 16점, 향토유적 24점 등 총 51개 문화재

가 있다.
수원을 대표할만한 음식으로는 수원갈비가 있다. 수원갈비는 이제 수원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되어 버렸다. 수원이 갈비의 고장이 된 내력은 영동시

장 안에서 화춘옥을
경영하던 이귀성씨가 1956년부터 갈비를 구워서 팔기 시작한 것

이 수원갈비의 시초가 되었
다. 수원갈비가 소문나게 된 것은 화춘옥의 요리비법도 있

었지만 무엇보다도 수원에 전국
최대 우시장이 있던것이 수원갈비 탄생의 배경이 되

었다.
수원시는 조선시대 정조의 사상이 깃든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 대해 총 1조

9,922억원을
투입해 2020년 완공목표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기초자치단체로

서 재원조달에 어려
움을 겪고 있어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적 문화재 복원사업에 중

앙정부의 안정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요 복원사업으로는 2007년 4월 서장대를 복원하였고, 2008년 10월에는 화성행궁과

여민각
을 중건했다, 이외에도 화성 성신사 복원사업과 남수문 복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수원 화성을 배경으로 영화문화 관광지구 조성사업과 장안문 주변 문화시설 조

성사업을
2012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풍지구 정비사업과 연무동 문

화재 보호구역
정비사업은 2010년 준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