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명환 기자] 24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아동 모델들이 다양한 핼러윈데이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핼러윈데이(10/31)를 맞아 11월 2일까지 핼러윈 소품과 코스튬을 판매하고 3만원 이상 구매 시(단 핼러윈 완구 코스튬 제외) 핼러윈 쇼핑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명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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