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럭키 7데이즈 매직 세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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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럭키 7데이즈 매직 세일’ 진행
  • 황인찬 기자
  • 승인 2016.10.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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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이브존이 럭키 7데이즈 매직 세일을 진행한다.(세이브존 제공)

[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10일(월)까지 ‘럭키 7데이즈 매직 세일(Lucky 7Days Magic SALE)’을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점은 1층 로비행사장에서 K2를 최대 70% 할인하는 ‘K2 매직세일 창고大방출전’을 열고 티를 3만9000원, 바지를 5만6000원, 자켓을 5만9000원에 판매한다. 1층 옥외행사장에서는 신사캐주얼 PAT를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PAT 파격가전’을 진행한다.

경기 화정점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스포츠웨어 스케쳐스의 운동화 전품목을 2만9000원, 3만9000원, 4만9000원에 판매한다. 3층 행사장에서는 ‘쉬즈미스 인기상품 균일가전’을 열고 블라우스를 2만원, 바지를 2만9000원, 자켓을 3만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1층 조각공원에서 이지캐주얼 유니온베이의 티셔츠와 바지, 셔츠를 각 1만원에 판매하고, 7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파우치를 증정한다. 5층 이벤트홀에서는 ‘지오지아 파격가大전’을 열고, 셔츠를 1만9000원, 정장을 9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1층 옥외행사장에서 ‘아/웃/도/어/대/전’을 열고 콜핑의 티셔츠를 1만원, 방수자켓과 등산화를 각 2만9000원, 등산바지를 1만원 특가에 판매한다. 마운티아는 티셔츠를 2만원, 바지를 3만원, 방풍자켓을 5만8000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경기 부천상동점 1층 행사장에서는 ‘휠라 파격가전’을 마련하고 티셔츠를 2만9000원, 바지를 3만원, 운동화를 3만9000원에 선보인다. 네파는 티셔츠를 3만원, 바지를 4만원, 바람막이 점퍼를 5만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1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멀티스카프를 증정한다.

이번 ‘럭키 7데이즈 매직 세일’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된다.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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