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롯데면세점은 4일 신규 특허 입찰 제안서 제출에 앞서,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 문근숙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월드타워점 폐점 이후 휴직자 대표가 월드타워 123층 전망대에 올라 일출을 함께 맞으며 특허 획득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사진 왼쪽 앞 부터 김희경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휴직자, 최병록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 심우진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 박정선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휴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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