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루크 케이지’ 오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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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루크 케이지’ 오늘 공개
  • 김정숙 기자
  • 승인 2016.09.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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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김정숙 기자] 세계적인 인터넷 기반 TV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 최초의 흑인 슈퍼 히어로 시리즈인 ‘마블 루크 케이지(Marvel’s Luke Cage)’를 금일 오후 4시1분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마블 루크 케이지는 한 권의 특정 만화책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40년 이상 이어져온 ‘마블 코믹스’의 루크 케이지 이야기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 되었다.

지난 6월 한국을 방문했던 마이크 콜터(Mike Colter)가 주인공 루크 케이지 역을 맡았으며, ’NCIS: 로스앤젤레스(NCIS: Los Angeles)’의 총괄 제작자였던 체오 호다리 코커(Cheo Hodari Coker)가 총 제작 및 연출 책임을, 마블 TV의 책임자 제프 로브(Jeph Loeb)가 총 제작을 맡았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된 루크 케이지는 의료 실험 도중 일어난 사건으로 강력한 힘과 총알도 뚫지 못하는 강철 피부를 가지게 된다. 이후 도망자가 되어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사람들의 관심을 피해 살고자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뉴욕 중심부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만 하는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마블 루크 케이지는 뉴욕 할렘을 배경으로 정통 힙합 음악과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을 선보일 예정으로 특히 루크 케이지만을 위해 일명 ‘스멕-푸(Smack-Fu)’라는 새로운 액션을 창조했다.

▲ 사진=마블 루크 케이지 스틸컷. 넷플릭스가 마블 코믹스 최초의 흑인 슈퍼 히어로 시리즈인 마블 루크 케이지를 금일 오후 4시1분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넷플릭스 제공)

마블 TV의 책임자 제프 로브은 “루크 케이지가 분명히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보여줄 것이다”며, “화려한 무기 없이도 맨손으로 보여주는 루크 케이지만의 차별된 능력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블 루크 케이지는 미국 ABC, 마블 스튜디오와 공동으로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마블 데어데블(Marvel’s Daredevil)>, <마블 제시카 존스(Marvel’s Jessica Jones)> 이후 3번째로 공개되는 슈퍼 히어로 시리즈다.

넷플릭스는 현재 네 번째 히어로 시리즈인 <마블 아이언 피스트(Marvel’s Iron Fist)>를 제작 중이며, 내년 공개 예정인 <마블 디펜더스(Marvel’s The Defenders)>에서 모든 캐릭터가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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