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영목 기자] 롯데그룹 비리의 정점에 있는 신동빈(61) 회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