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년째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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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년째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지원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10.10.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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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년째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지원


□ 46명의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에게 최대 300만 원씩 의료비 지원
□ 매년 대상자를 확대하며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가족들에게 희망 전달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3년 째 이어가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한화그룹은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희귀·난치성질환자 쉼터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식을 갖고 1억5천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지원식에는 한화사회봉사단 김연배 부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병철 회장,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와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식을 통해 한화그룹은 2011년 6월까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를 통해 선정된 46명의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에게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지원되는 의료비에는 수술비 및 외래 진료비뿐만 아니라 가내(家內) 간병을 위한 의료용품 등 장기적인 치료를 위한 비용도 모두 포함된다.


이로써 한화그룹은 2008년 25명의 어린이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40명, 올해는 46명으로 대상자를 꾸준히 확대하며 지금까지 111명의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에게 약 4억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게 됐다.


이와 관련 한화그룹 사회봉사단 김연배 부회장은 “한화그룹은 앞으로도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가 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