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진 30년사, LG 올레드 TV로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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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진 30년사, LG 올레드 TV로 생생하게
  • 원아름 기자
  • 승인 2016.06.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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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원아름 기자] LG전자[066570]가 한국의 대표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사진 작품의 감동을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로 생생하게 전한다.

LG전자는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사진전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Public to Private)'에 65인치형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65EF95) 2대와 LCD 기반의 디지털 사이니지(모델명 55LV35A) 16대를 설치해 사진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5월 초 시작한 이 전시회는 다음 달 24일까지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개관 이후 최대 규모로 사진전을 열고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들이 지난 30여 년간 촬영한 34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하루 최대 6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명암, 색감, 구도 등 사진 예술의 다양한 구성 요소를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LG[003550] 올레드 TV를 선택했다고 LG전자가 전했다.

LG 올레드 TV는 압도적인 화질을 인정받아 헝가리 국립미술관 피카소 전, 터키 아야소피아 박물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등에서 예술 작품과 문화유산 등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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