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스킨푸드(www.theskinfood.com)는 피부따라 고민따라 골라쓰는 모공마침표 ‘포어 핏 패밀리’의 바이럴 영상이 공개 8일 만에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스킨푸드 공식 페이스북에서 해당 영상이 공개된 6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집계한 수치다.
이번 바이럴 영상은 짧지만 유쾌한 콘텐츠로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피키캐스트 ‘짧공필름’의 두 모델을 주인공으로 선정하여 여름 바캉스를 함께 떠난 커플을 콘셉트로 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그 동안 스킨푸드는 전속모델 김유정과 셰프 정창욱, 배우 류준열 등과 함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바이럴 영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면서 “앞으로도 위트와 공감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스토리의 바이럴 영상으로 스킨푸드만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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