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장진주 기자] 한국거래소는 8일 KGP에 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9일 12시까지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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