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한글판 이상규 기자] 롯데마트는 4월16일(목)부터 22일(수)까지 7일간 토마토 행사를 진행한다. 대추방울토마토 2.2kg를 엘포인트(L.Point) 회원가 9천980원에 판매하며, 프리미엄 토마토 4종(황금당도 토마토 2종, 산지뚝심 토마토 2종)도 특가에 선보인다.
'황금당도 쫀득이 방울토마토'와 '황금당도 찰 토마토'는 건조농법으로 재배하여 과육이 쫀득하고 일반 토마토 대비 맛과 향이 더욱 진한 토마토다. 가격은 찰토마토 1팩(750g)이 8천980원, 쫀득이 방울토마토 1팩(500g)이 5천980원이다.
'산지뚝심 부여 황금 토마토'는 20년 경력의 김창영 농가를 포함한 11개 농가가 재배한 황금빛 미니 토마토다. 1팩(500g)에 4천980원이다.
'산지뚝심 부여 캄파리 토마토'는 김호연, 김관영 농가가 유리온실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중간 크기의 먹기 편한 고품질 캄파리 토마토로 1팩(750g)에 6천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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